'의료산업 디지털전환' 인식 확산 위한 "해커톤"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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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산업 디지털전환' 인식 확산 위한 "해커톤" 열어
  • 김정수 기자
  • 승인 2021.05.10 22:40
  • 2021년 05월호 (586호)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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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의료 빅데이터 활용 AI 영상진단 개발 해커톤'
AI 기반 '영상분석 기술 탑재 의료기기 개발 R&D' 추진 중
참가자 모집, 5월 10일부터 31일까지 약 3주간
우수 영상분석 솔루션 개발 5개 팀... 장관상 및 상품권 수여

 

 

 

산업통상자원부는 의료산업의 디지털전환 인식을 국민들에게 확산시키기 위해,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과 함께 「의료 빅데이터 활용 인공지능(AI) 영상진단 개발 해커톤」 대회를 개최한다.

현재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경제ㆍ사회 전반이 디지털 경제로 빠르게 전환되는 가운데, 의료산업도 4차 산업혁명 기술과의 융복합으로 디지털전환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의료영상분야는 인공지능이 우선 판독하고 의료진이 이를 보완·검증하는 인공지능 협력형 영상판독을 통해, 보다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어 인공지능 기술이 활발하게 도입되고 있다.

이에 산업부는 2020년부터 인공지능 기반 영상분석 기술을 탑재한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R&D 사업을 추진 중이며, 해당 사업의 주관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하 ‘KTL’)은 ’21.4월 현재 기준, 15개 질병, 약 5만장의 의료영상 데이터셋을 구축했다.

이번에 열리는 해커톤 대회 참가자 모집은 5월 10일부터 약 3주간(~5.31.) 진행되며, KTL 누리집을 통해 의료영상 인공지능 영상분석 솔루션 개발에 관심 있는 기업과 개인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산업부 관계자는 “다양한 기업과 연구개발자가 이번 해커톤 대회에 참여하여, 의료영상 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기술개발의 저변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국내 기업이 인공지능 영상진단 분야를 선도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한 영상진단 의료기기 개발을 적극 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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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오디오 (2021년 05월호 - 58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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