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사업 플랫폼' 예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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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사업 플랫폼' 예비 선정
  • 김정수 기자
  • 승인 2021.05.08 02:01
  • 2021년 04월호 (585호)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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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
신규-대전·세종·충남 플랫폼, 전환형-울산·경남 플랫폼
인구 감소 및 지역인재 수도권 유출... 지역소멸 위기 극복
‘AI 공유대학’ 연계... 지리적 한계 극복

 

 

 

교육부 한국연구재단은 ‘2021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에 신규로 대전·세종·충남 플랫폼, 전환형으로 울산·경남 플랫폼을 예비 선정·발표했다.

이 사업은 인구 감소와 지역인재의 수도권 유출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지자체와 지역대학이 협업체계를 구축, 지역인재 양성-취·창업-정주를 아우르는 선순환 구축을 지원한다.

선정된 지역은 플랫폼 구성 후, 지자체와 대학, 참여기관 간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혁신모형을 발굴·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신규 선정된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 플랫폼은 권역 내 24개 대학, 68개 지역혁신기관이 참여하여 ‘미래 이동수단(모빌리티)’ 혁신 생태계 조성에 역량을 집중하고 해당 분야 ①소재·부품·장비 ②정보통신기술(ICT)을 핵심분야로 선정했다.

‘경남 지역혁신 플랫폼’은 2020년부터 지자체와 대학 간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인재 양성체계를 구축해왔으며, 2차 연도부터 울산과 연합하여 권역 내 17개 대학, 46개 지역혁신기관이 참여하는 복수형 플랫폼으로 전환한다.

울산·경남 플랫폼은 두 지자체의 지리적 인접성이나 중점산업분야 간 연계성의 측면에서 볼 때 공동의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동반 상승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 플랫폼을 통해 지역의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지역인재의 양성-취·창업-정주를 지원하는 지역혁신모형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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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오디오 (2021년 04월호 - 58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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