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폰마스터는 갤럭시s20·울트라,s20플러스, 갤럭시노트10 등 액정수리비 센터대비 50% 수준인 7~16만원으로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뿐만 아니라 엘지액정수리도 진행하는데 신형 엘지v50액정교체, v40~30 등 단순액정수리가능하고 여러 모델을 같이 보드수리, 카메라, 충전단자 등도 저렴하게 수리 진행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LG액정수리는 옵티머스 G3~G8까지 가능하고 V20~V50s까지 센터대비 절반 이하의 가격으로 수리가 가능하다.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고객들을 위해 아이폰액정수리비도 인하 하며 아이폰7액정수리비와 아이폰8액정수리비는 6만원으로, 아이폰X와 아이폰XR 액정수리비는 10만원으로 내렸다.
이에 더해 아이폰11과 아이폰11PRO Max 모델은 예약 수리로 진행하며 파손폰이나 중고폰을 반납해 수리비 보상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출장이나 여행 도중 파손이나 침수가 발행 하였을때는 여행자보험을 통하여 수리비지원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액정교체수리 소요시간은 기종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모든 기종에서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는데, 수리시간 역시 10~30분을 넘기지 않도록 해 스마트폰의 활용도가 높아진 현 시점에서 빠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폰마스터 노원에 본점에서는 택배서비스도 가능하니 폰마스터 지점이 없는 지역에서는 노원 본점으로 수리를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인근 강북구, 도봉구 등 인근 가까운 지역에서도 아이폰수리 삼성갤럭시노트 엘지스마트폰 수리를 하려는 내방고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아이폰액정수리, 엘지액정수리 및 휴대폰수리 절차는 폰마스터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