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대한민국 수산대전'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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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대한민국 수산대전' 특별전
  • 월간 오디오
  • 승인 2021.04.20 22:27
  • 2021년 04월호 (585호)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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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제철 수산물 소비 활성화 목적
코로나19 장기화... 수산 업계 어려움 극복
4월 19일부터 5월 19일까지
행사품목, 최대 63% 할인 판매

 

 

 

해양수산부는 가정의 달을 맞아 제철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고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한 업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4월 19일부터 5월 19일까지 ‘2021 대한민국 수산대전- 가정의 달 특별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대형마트 8개사(이마트, 홈플러스, 농협하나로유통, 롯데마트, GS리테일, 메가마트, 서원유통, 수협마트)와 온라인 쇼핑몰 15개사(11번가, 컬리, 쿠팡,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이베이코리아, 수협쇼핑, 위메프, 오아시스, SSG.com, CJ ENM, 더파이러츠, GS홈쇼핑, 롯데온, 인터파크, 꽃피는아침마을), 생협 4개사(한살림, 아이쿱, 두레, 행복중심 생협), 수산 창업기업 4개사(얌테이블, 삼삼해물, 풍어영어조합법인, 바다드림)가 참여한다.

해수부는 주요 수산물의 가격ㆍ소비 동향과 제철 대표성을 감안하여 멍게, 다시마, 참돔, 뱀장어, 붕장어, 임연수를 이번 행사품목으로 지정했으며, 그 외에도 참여업체에서 자체 행사품목으로 광어, 우럭, 전복, 갈치 등을 선정하여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최근 어린 살오징어를 ‘총알오징어’ 등의 별칭으로 판매하는 사례가 이슈화되면서 유통ㆍ소비단계에서의 수산자원 관리 정책이 중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됨에 따라, 해수부는 업계의 자발적인 참여를 전제로 자원관리 캠페인을 행사와 연계하여 추진한다.

해양수산부 유통정책과장은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 결정에 따른 수산물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자칫 수산물 소비 위축으로 이어져 우리 어민들의 애로가 가중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안전하고 질 좋은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특별행사를 진행하니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이 가정의 달을 맞아 수산물을 구입하여 가족과 함께 풍성히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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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오디오 (2021년 04월호 - 58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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