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수원시 풍미식품 방문
중기부-삼성 공동 지원,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국산 김치 생산성 및 품질 향상 적극 지원
중기부-삼성 공동 지원,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국산 김치 생산성 및 품질 향상 적극 지원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지난 16일, 수원 소재 민관 지원으로 햇섭(HACCP) 기반의 김치 스마트공장을 구축해 운영 중인 풍미식품을 찾아 자동화된 스마트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업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이번 방문은 중국산 김치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김치 생산업체를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와 건의사항을 청취하여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풍미식품은 1986년 설립 이후 연구전담 부서를 운영하며 김치에 대한 전문지식을 보유하고 기술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는 우수 중소기업으로, 2019년에 중기부와 삼성이 공동 지원하여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을 구축, 생산성과 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현장을 둘러본 권 장관은 “김치 종주국으로서 한국 김치는 수입산에 비하여 생산과정에서 소비자의 건강을 위해 위생과 안전의 가치를 우선 시 하고 있다”고 국산 김치의 우수성을 강조했다.
이날 업체 관계자는 김치 제조 중소기업들이 당면한 애로·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전달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을 요청했다.
권칠승 장관은 현장의 의견을 경청한 후 “정부는 공공기관과 단체급식 등 국산 김치 사용을 장려하기 위한 공공구매를 추진하고, 케이(K)-푸드의 대표주자인 김치산업의 수출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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