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해양산업 수요 기술개발 사업' 등... 최대 10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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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해양산업 수요 기술개발 사업' 등... 최대 10억 원 지원
  • 월간 오디오
  • 승인 2021.04.16 06:26
  • 2021년 04월호 (585호)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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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대상과제 40건 선정
선정 기업‧연구기관과 개별 협약 체결

 

 

 

해양수산부는 ‘해양산업 수요 기술개발 사업’과 ‘해양수산 기술창업 스케일업 사업’의 지원대상과제 40건을 선정하고, 오는 19일부터 기업‧연구기관과 개별 협약을 체결한다.

‘해양산업 수요 기술개발 사업’이란, 우수한 기술을 보유했는데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거나, 시험‧인증 등 시장진입을 위한 기술개발이 필요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2년간 최대 6억 원의 산업화 연구개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 이후 현재까지 총 50개 기업이 172억 원을 지원받았다.

이와 함께, ‘해양수산 기술창업 스케일업 사업’은 이미 민간투자를 유치하여 사업성을 입증하였으나 사업화를 위해 추가 기술개발이 필요한 창업기업과, 이미 확보한 연구개발 성과를 사업화에 적합한 기술로 고도화하려는 대학‧연구기관‧기업에게 2년간 최대 10억 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다.

해수부는 올해 ‘해양산업 수요 기술개발 사업’과 함께 새롭게 시작하는 ‘해양수산 기술창업 스케일업 사업’을 통해 연구개발비를 지원받을 과제를 지난 1월 20일부터 2월 25일까지 각각 공모했다.

이번 공모에는 첨단 해양장비, 해양에너지, 스마트수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149개 과제가 접수됐으며, 해수부는 연구개발 역량, 과제의 창의성, 수행계획의 충실성, 성과활용 가능성 등에 대한 전문가 평가를 통해 총 40개 과제를 최종 선정했다.

해수부는 이번 지원사업 외에도 유망 창업 아이템의 시제품 제작,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창업기업 사업화 자금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창업투자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지원을 원하는 기업, 대학, 연구소 등은 매년 초 해양수산창업정보시스템을 통해 내용 확인 후 응모하면 된다.

해수부 정책 담당자는 “우수한 기술과 역량을 보유한 해양수산 중소·벤처기업이 해양수산 분야의 창업・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관련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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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오디오 (2021년 04월호 - 58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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