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장관, '플랫폼 기업' 대표자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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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장관, '플랫폼 기업' 대표자 간담회
  • 월간 오디오
  • 승인 2021.04.15 20:49
  • 2021년 04월호 (585호)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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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종사자 보호 위한 기업 역할 촉구
정부 정책 건의사항 청취
"기업과 계속 소통하며 정책 추진할 것"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지난 1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최성진 대표, 9개 플랫폼 기업 대표이사 등과 함께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플랫폼 종사자 보호를 위한 기업의 적극적 역할을 촉구하고, 정부 정책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장관은 모두발언에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 온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플랫폼 일자리는 전통적인 일자리와 달라 플랫폼 기업과 정부정책의 역할이 다른 어떤 산업보다 중요하다”고 밝히며  ➊ 플랫폼 일자리는 고용안정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만큼 종사자가 고용보험을 적용받을 수 있도록 노력 ➋ 플랫폼 종사자가 안전하게 일하고 산재보험을 적용받을 수 있도록 노력 ➌ 플랫폼 종사자들의 전문성 향상이 기업의 성과와도 직결되므로 직업훈련에도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기업에서는 고용‧산재보험 확대에 따른 기업의 부담 경감을 위해 사회보험료 및 보험사무비용 지원 등을 요청하고, 현재 계류 중인 「플랫폼 종사자 보호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공제회의 구체적 운영방안에 대해 긴밀한 논의가 이루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재갑 장관은 “종사자를 보호하면서 동시에 플랫폼 기업이 발전함으로써 포용적 성장의 기틀이 마련될 수 있도록, 기업과 계속 소통하며 정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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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오디오 (2021년 04월호 - 58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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