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두 오디오 영어는 ‘눈 감고 하는 신개념 영어 공부’로 출퇴근 길, 운전하면서, 심지어는 잠자리에 들기 전까지 음악처럼 가볍게 영어를 들을 수 있는 학습법을 선보였다. 바쁜 현대인의 니즈를 충족시킨 야나두 오디오 영어는 한 달 만에 ‘와디즈’ 오디오 영어 부문 1위 달성이라는 반응을 얻어 31일 정식 출시에 성공했다.
야나두 오디오 영어는 듣기만 해 자칫 지루할 수 있는 기존 오디오 영어의 단점을 인공지능으로 해결한 게 특징이다. 카카오 키즈가 개발한 AI 말하기 연습을 통한 입체 학습법을 새롭게 적용했다. 듣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말해보고 발음을 교정 받으며 연습할 수 있다.
또, 물방울 떨어지는 소리 등 특별한 ASMR 사운드 효과를 도입해 청각 집중력을 극대화 시켰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스토리텔링 강의 기법에 사운드 효과, 말하기 연습이 결합돼 학습 효과를 자랑한다.
모든 강의가 짧고 쉬운 10분 내외로 구성되어 있어 틈틈이 들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학습 알림 기능, 자동 종료 시간 설정, 일일 미션 등 편리한 기능들이 있다.
한편 야나두는 ‘야나두 오디오 영어’ 정식 출시 기념 78% 한정 특가를 진행 중이다. 총 421강의 공식몰 한정 풀 패키지를 약 1만 원 대 최저 수강료로 들을 수 있는 기회다. 공부 인증을 남긴 선착순 80명에게 카카오미니 인공지능 스피커를 증정하는 후기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올해 초 ㈜카카오키즈와의 합병법인으로 거듭난 ㈜야나두는 성인 교육 콘텐츠 뿐만 아니라 헬스케어, 맞춤형 강의 등 다양한 교육 서비스로 사업분야를 확장하며 종합 교육기업으로의 변모를 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