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해수 분야 '창업 아이템 제품화' 촉진 지원 대상 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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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해수 분야 '창업 아이템 제품화' 촉진 지원 대상 기업 선정
  • 월간 오디오
  • 승인 2021.04.13 07:39
  • 2021년 04월호 (58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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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제품 제작 및 개선, 홍보 마케팅 자금 지원 40개 기업
올해 코로나19 장기화, 지원 규모 대폭 확대
"유망 기술 제품화 및 매출 성장 이어지길 기대"

 

 

 

해양수산부는 유망한 해양수산 분야 창업 아이템의 제품화를 촉진하기 위해 시제품 제작 및 개선, 홍보 마케팅 등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할 40개 기업을 선정했다.

해수부는 창업한 지 7년 이내의 해양수산 기업을 대상으로 연구 개발 및 제품 검증, 해외 진출 등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해양수산 창업기업 사업화 자금 지원 프로그램’을 지난 2018년부터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2020년까지 3년간 총 46개사를 지원하여 해당 기업들의 매출 약 145억 원과 62명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더욱 어려워진 기업 여건을 고려하여 지원 규모를 확대한다. 기업당 지원 금액은 지난해 2천 5백만 원에서 올해 3천만 원으로 상향하고, 지원기업 수도 18개사에서 40개사로 2배 이상 확대했다.

지난 1월 18일부터 2월 18일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창업 초기기업(3년 미만), 성장기업(3∼7년) 등 총 198개 기업이 신청해 4.95: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기업역량 및 추진의지, 시장성 및 사업성 등에 대한 전문가 평가를 통해 40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해양수산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사업화 자금 지원을 통해 해양수산 유망 기술이 제품화되는 것은 물론, 향후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향후 해양수산 분야의 유망 창업기업 발굴과 후속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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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오디오 (2021년 04월호 - 58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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