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하나원, 북한이탈주민 취업·창업 지원 위한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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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하나원, 북한이탈주민 취업·창업 지원 위한 MOU
  • 월간 오디오
  • 승인 2021.04.09 19:51
  • 2021년 04월호 (58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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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원-하나재단-경기도일자리재단 협약
협약 기관, 탈북민 '일자리 지원' 최우선 인식 공감
"업무협약, 사회적 관심 제고 및 민간 협력 확대 계기 되길"

 

 

 

통일부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이하 ‘하나원’)는 오늘(9일) 남북하나재단(이하 ‘하나재단’), 경기도일자리재단(이하 ‘일자리재단’)과 북한이탈주민 취·창업 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내용에 따르면, 하나원과 하나재단·일자리재단은 탈북민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일자리 지원이 매우 필요하고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하나원은 탈북민의 취업지원을 위해 하나원에서 실시한 직업교육 및 진로지도 상담 내용을 하나재단과 일자리재단에 공유하기로 했으며, 하나재단과 일자리재단은 탈북민의 일자리 확대와 양질의 취업처 발굴을 위해 일자리 알선 및 창업(하나원 수료초기 맞춤형 인턴사업)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하나원은 이번 업무협약이 탈북민에 대한 자립·자활기반을 확충하고, 사회적 관심 제고 및 민간과의 협력 확대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통일부 장관은 “공공기관 간 탈북민 취·창업 지원을 위한 협업 모델이 좋은 모범 사례로 정착되면 탈북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탈북민이 대한민국이라는 새로운 환경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나아가 우리 사회의 다양한 영역에서 책임과 역할을 다함으로써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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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오디오 (2021년 04월호 - 58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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