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 개발 및 운영 생성 지반정보.. DB화 관리
'23년까지 총 24억 원 예산 투입
기존 통계기법 및 첨단 유지관리 방안 마련해 검증
부산 신항 적용 검증... 전국 주요 항만에 확대
'23년까지 총 24억 원 예산 투입
기존 통계기법 및 첨단 유지관리 방안 마련해 검증
부산 신항 적용 검증... 전국 주요 항만에 확대

해양수산부는 항만의 개발과 운영 시 생성되는 지반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하여 관리하기 위해 ‘스마트 지반정보 관리 및 침하예측시스템 구축 연구용역’에 착수한다.
해수부는 항만의 설계, 시공, 운영, 유지관리 단계에서 발생하는 각종 지반정보와 특성, 지반개량, 시공・계측자료 등의 정보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하기 위해 총 2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2023년까지 이번 연구용역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연구용역의 핵심은 GIS 기반의 데이터베이스 수집 및 관리 시스템과 침하예측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으로, 항만 설계와 시공, 운영, 유지관리 단계에서 생성된 다양한 지반정보를 취합하고 표준화하여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이를 활용하여 지반상태와 특성을 더욱 면밀하게 분석, 침하예측시스템을 구축해 나간다.
해수부는 이 과정에서 기존의 통계기법은 물론, 빅데이터 분석과 드론 등을 활용한 첨단 유지관리 방안을 마련해 검증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용역 기간 동안에는 우선 부산항 신항의 항만시설에 적용하여 검증하고, 이후 보완을 거쳐 전국 주요 항만까지 확대해 시스템을 구축한다.
해수부 항만국장은 “스마트 지반정보관리 및 침하예측시스템을 통해 국가 기간시설인 항만의 안전한 운영을 도모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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