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혁신파크' 산학연협력 신규사업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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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혁신파크' 산학연협력 신규사업지 선정
  • 월간 오디오
  • 승인 2021.04.03 00:17
  • 2021년 03월호 (584호)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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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 전남대학교 최종 선정
교육부·국토교통부·중소벤처기업부 공동 추진
총 23개 대학 제안서 제출, 경쟁률 11.5대 1
대학을 혁신성장 거점으로 육성

 

 

 

교육부와 국토교통부·중소벤처기업부는 경북대학교와 전남대학교를 ’2021년 캠퍼스 혁신파크‘ 신규 사업지로 최종 선정했다.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은 대학의 유휴 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하고 산학연 혁신허브(기업입주공간)를 마련하는 등 정부의 산학연 협력 및 기업역량 강화 사업 등을 집중하여, 대학을 혁신성장 거점으로 육성하는 3개 부처 공동사업이다.

정부는 선도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함께 그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신규 사업지 2개 대학을 선정하기 위한 공모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공모는 지난 2019년도 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 공모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하는 것으로, 총 23개 대학이 제안서를 제출하여 11.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최종 선정된 2개 대학은 높은 경쟁률 속에서 선정된 만큼 탁월한 수준의 개발 타당성과 산학연협력 역량뿐만 아니라, 주거·교통 여건 등 우수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지는 즉시 산업단지 계획 수립에 착수하여 내년 상반기에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받고 하반기에 착공하는 등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2개 대학은 기존 선도사업에 이어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기업을 성장시키는 혁신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 기대된다. 두 차례 공모에서 많은 대학과 지역에서 뜨거운 관심을 보여준 만큼 3개 부처가 힘을 모아 산학연협력 혁신생태계 구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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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오디오 (2021년 03월호 - 58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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