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회복 및 도약'... "상생협력 생태계 전략" 중기부 공개

중기부 및 관계부처,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응 비협력사와 소상공인까지 상생협력 확대 보완 필요

2021-08-06     김정수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관계부처와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우리 경제의 회복과 도약을 위한 ‘상생협력 생태계 확산 전략’을 공개했다.

정부는 그간 ‘더불어 발전하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국정과제로 채택하고 관계부처 합동으로 2차례 대책을 마련해 시행하는 등 상생협력을 확산하기 위해 노력했다.

기업과 정부의 노력으로 다양한 성과가 나타나고 있으나 상생협력을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서는 협력사 위주의 상생협력에서, 비협력사와 소상공인까지 더욱 확대하는 등의 정책적 보완도 필요하다.

이에 정부는 기존 정책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최근의 정책환경 변화를 반영한 상생협력 생태계 확산 전략을 마련했다.

이번 대책은 4대 추진전략, 12개 세부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혁신성장을 견인하는 상생협력 ◦상생협력의 온기 확산 ◦공정한 거래관계 정착 ◦상생협력 추진기반 확충 등의 전략을 적극 추진하게 된다.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그동안 대기업들이 상생협력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특히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대책에 포함된 과제들은 관계부처와 협력해 신속히 추진하되  법률 개정과 관련해서는 ‘이미 발의된 것’은 연내에, ‘새로 법안 발의가 필요한 것’은 ‘22년 상반기까지 개정이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