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중소기업 창업지원계획' 확정
향후 3년간 창업정책 방향과 전략 계획 디지털 경제 선도할 혁신 스타트업 육성 창업정책 성과 및 창업생태계 현황 분석 바탕 "창업지원기관들과 협력해 세계 최고 혁신 창업국가로 만들 것"
2021-08-05 김정수 기자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정책심의회‘에서는 향후 3년간 우리나라 창업정책 방향과 전략을 담은 '중소기업 창업지원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정부의 창업정책과 민간의 혁신노력에 따라 최근 제2벤처붐이 본격 도래한 가운데, 특히 창업 열기가 뜨거운 상황으로, 중기부는 현재의 창업열기를 본격적인 성과로 이어가고 다가올 디지털 경제를 선도할 혁신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향후 3년간 창업정책 방향과 전략을 담은 최초의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중기부는 이번 계획 수립을 위해 그간의 창업정책 성과 및 창업생태계 현황 분석과 함께 폭넓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으며, 특히 ‘창업지원정책협의회’ 등을 통해 관계기관과 창업기업이 함께 충분한 논의와 토론을 거쳤다.
이번에 수립된 지원계획의 추진전략 및 주요 과제는, ◦혁신‧신산업 분야 창업 활성화 ◦협력과 상생 기반 혁신 스타트업 육성 ◦지역 기반 건강한 창업생태계 조성 ◦교류 및 기술창업 저변 확대 ◦창업정책 총괄 및 효율화 ◦창업 친화적 제도기반 마련 등이다.
권칠승 중기부 장관은 “최근 찾아온 제2벤처붐과 창업열기를 미래 우리경제 혁신과 일자리 창출의 원동력으로 삼기 위해서는 혁신 스타트업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정부도 항상 현장의 스타트업들과 소통하고 다양한 창업지원기관들과 협력해 우리나라를 세계 최고의 혁신 창업국가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새로이 수립된 '중소기업 창업지원계획'에 대한 상세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