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장관, 국제교통포럼 사무총장 면담

사무총장 재선 지원 및 한국-ITF 상호협력 논의 한국-국제교통포럼 지속적 교류와 협력 약속

2021-08-05     김정수 기자

 

 

 

국토교통부 노형욱 장관은 지난 4일,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국제교통포럼(ITF) 김영태 사무총장과 면담했다.

국제교통포럼(ITF, International Transport Forum)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산하 교통 분야 국제협력과 글로벌 의제 형성을 지원하는 장관급 회의체로 김영태 사무총장은 `17년 6월 교통장관회의에서 사무총장(장관급)에 당선된 이래 국제교통포럼의 수장으로서 글로벌 교통을 이끌어 오고 있다.

양 장관의 이번 면담은 ‘22년 8월 김영태 ITF 사무총장의 임기만료를 앞두고, 사무총장의 요청에 따라 재선을 위한 지원방안과 함께 한국의 국제 교통분야 위상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뤄졌다.

노 장관은 김영태 사무총장의 임기 중 국제 교통 분야에서 한국의 위상 강화를 위한 국제교통포럼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김영태 사무총장의 재선 관련 일정과 계획을 청취한 후 “김영태 사무총장의 재선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영태 총장은 국제교통 분야 한국 위상강화를 위하여 국제교통포럼 내에 한국 주도의 혁신교통연구 기금을 마련하여 자율주행차, 도심항공교통(UAM), 드론 등 미래 교통 관련한 정책 어젠다 개발, 규범형성 연구방안을 제안했으며, 노 장관은 재정당국과 다각도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노 장관은 면담을 마치며, 김영태 총장에게 앞으로도 한국의 우수한 교통정책들이 국제 사회에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하는 한편, 한국과 국제교통포럼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고 국토부 대변인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