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해양수산 정보서비스·비즈니스 아이디어 공모' 결과 공개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빅데이터 분석 3개 부문 10개 수상팀... 대상 500만 원, 최우수상 200만 원 등 총 1,600만 원 상금 해수부, '사업화 과정 적극 지원'

2021-08-03     김정수 기자

 

 

 

해양수산부는 ‘제8회 해양수산 정보서비스·비즈니스 아이디어 공모전’의 수상작을 선정하여 공개했다.

올해 공모에는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빅데이터 분석 세 가지 부문으로 나누어 약 두 달간 후보작을 공개 모집했으며,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해양수산 정보 활용의 우수성 및 창의성, 효과성 등 항목에 대해 2차례의 평가를 진행하여 10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해수부 장관상인 대상에는 초인시스템 팀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조류·파력 복합발전의 발전량 예측 시스템’이 선정됐다. 한국 근해 지리·기상 등 특성정보를 융합 분석하여 최적화된 발전량 예측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우리나라 조류·파력 복합발전 확대에 기여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각 부문별 우수작 한 팀씩은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하는 ‘제9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통합 본선에 출전할 기회를 갖는다.

해수부 미래전략팀장은 “많은 해양수산 공공데이터를 민간이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다. 앞으로도 창의적인 데이터 관련 사업들을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