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콘텐츠 '통상it수다'... "디지털 통상" 소개 토크쇼
산업부, ‘디지털 통상’ 글로벌 동향 및 국내 정책방향 소개 "버추얼 콘텐츠 확보 주력해야" 'CJ ENM'... "디지털 통상 확대에 기여할 것"
2021-07-29 김정수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29일), 통상 전문 유튜브 채널인 ‘통상TV’에 新통상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디지털 통상’ 관련 최근 글로벌 동향과 우리의 정책방향에 대하여 알기 쉽게 소개하는 토크쇼 방식의 동영상 콘텐츠를 게시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이번 동영상 콘텐츠에는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 강호성 CJ ENM 대표가 출연하여, ①디지털 통상의 의미, ②주요국 동향 및 디지털 통상규범 논의 현황, ③우리나라 디지털 통상 정책 등에 대해 정부와 기업의 입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했다.
유명희 본부장은 디지털 통상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우리나라의 문화 콘텐츠, IT 인프라,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결합하면 1인 기업, 스타트업 등 많은 일자리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정부에서도 그러한 가능성을 열어갈 수 있는 디지털 통상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호성 대표는 “창작자들의 전문적인 스토리텔링 역량 강화와 함께 가상현실(VR) 등과 같은 버추얼 콘텐츠 확보에 주력해야 한다. CJ ENM이 대표적 콘텐츠 기업으로서 향후에도 웰메이드 글로벌 콘텐츠를 계속 만들어 내고, 우리나라의 디지털 통상 확대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산업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통상 환경의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시사적인 주제에 대해 틀에 박힌 형식에서 벗어나 새롭고 차별화된 시도를 통하여 폭넓은 연령층이 통상정책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