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티 혁신기술 실증사업', 국토부 공모

스마트시티 서비스 혁신기술 선제적 발굴 총 4개 기술, 8억원 규모 예산 지원 수요처-신청기업 간 연결 지원 공모 참여 기업 위한 온라인 설명회

2021-07-28     김정수 기자

 

 

 

국토교통부는 미래 스마트시티 서비스의 근간이 되는 혁신기술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한 ‘스마트시티 넥스트 혁신기술 실증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국토부는 스마트시티 기술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지자체‧대학 등이 참여하는 「스마트 챌린지 사업」 등의 사업을 추진해왔으나, 도시 단위의 종합솔루션 중심으로 실증되어 단위기술에 대한 실증 기회는 상대적으로 부족한 측면이 있었다.

이번에 공모하는 ‘스마트시티 넥스트 혁신기술 실증사업’은 민간에게 스마트시티 혁신기술에 대한 실증사례를 확보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며, 총 4개 기술에 8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한다.

기업은 단독 또는 수요처와 함께 공동 응모할 수 있으며, 단독으로 응모한 경우에는 실증 대상지를 확보할 수 있도록 수요처-신청기업 간 연결도 지원한다.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국토부 누리집이나 스마트시티 융합 얼라이언스 누리집에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 설명회도 8월 5일 병행한다.

국토교통부 도시정책관은 “스마트시티 발전은 민간의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기술 개발에서부터 시작되는 만큼 우수한 기술과 혁신성을 갖춘 기업들이 적극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 이번 공모를 통해 발굴되는 우수 기술은 혁신조달 제도와 연계를 추진하는 등 스마트시티 사업에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