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정보원, '취업성공 수기 공모전’ 당선작 발표

‘워크넷으로 코로나 극복! 취업성공 수기 공모전’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약 한 달간, 전 국민 대상 내용 적합성, 구체성, 완성도 등 평가 대상, '경력단절 극복 재취업 A씨'... "당신의 자존감을 찾아드립니다"

2021-07-23     김정수 기자

 

 

 

한국고용정보원은 지난 22일, 워크넷에서 ‘워크넷으로 코로나 극복! 취업성공 수기 공모전’ 당선작을 공개했다.

고용정보원은 구직자의 취업 의지를 북돋고, 워크넷 사용 방법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약 한 달간 전(全) 국민을 대상으로 워크넷 취업 성공 수기를 공모했다.

이번 공모의 대상은 경력단절을 극복하고 재취업에 성공한 A씨의 ‘당신의 자존감을 찾아드립니다’가 선정됐다.

두 아이의 어머니인 A씨는 7년 전 육아 퇴직 후 재취업에 도전했으며, 취업 준비에 익숙지 않았지만, 워크넷의 메뉴를 세세히 살피고 ▲구직신청 ▲내 주변 채용정보 등의 기능을 활용하기 위해 과거 대학생 시절 워크넷에 등록한 이력서를 갱신 활용하여 희망하는 회사에 지원한 뒤, 워크넷 경력단절여성 취업가이드를 참고해 면접에 합격했다.

그는 “몇 년간의 공백으로 막연하게 갖고 있던 걱정도 사라졌고, 하루하루를 알차게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이외 장려상 5편에는 ▲공항 퇴직 후 워크넷 인공지능 추천 서비스를 활용해 취업한 사연 ▲워크넷 고령자 우대 채용관을 통해 찹쌀떡 제조공장 생산직에 취업한 60대 ▲워크넷을 통해 구직 촉진 수당을 지원받고 요양병원에 입사한 전직 요리사 ▲사무관 퇴직 후 워크넷을 활용해 휴게소 오수처리장에 취업한 이야기 ▲모바일 워크넷을 이용해 협동조합에 취직한 30대 등이 뽑혔다.

한국고용정보원장은 “취업 수기를 통해 더 많은 구직자가 워크넷 서비스를 인지하고 활용해 도움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