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2차관 주재, '디지털-지역균형 뉴딜 비대면 연석회의'

행안부, 전국 17개 시·도 기조실장, 지역 디지털 뉴딜 기관장 참여 ‘디지털 뉴딜 2.0’ 지속 발전 목적 ‘지역 SW·ICT산업 활성화 기반조성안' 집중 논의

2021-07-22     김정수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1일, 조경식 제2차관 주재로 행전안전부와 전국 17개 시·도 기조실장, 지역별 디지털 뉴딜 유관기관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제2차 디지털-지역균형 뉴딜 연석회의’를 비대면으로 열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4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 ‘제4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를 통해 ‘한국판 뉴딜 2.0’ 전략이 발표됨에 따라, 중앙·지방 정부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디지털·지역균형 뉴딜 간 연계를 강화하고, ‘디지털 뉴딜 2.0’을 지속 발전시켜 나가기 위하여 마련된 자리다.

이날 회의에서는 디지털 뉴딜 분야를 중심으로 17개 시·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사업의 추진현황과 애로사항을 공유·점검하고, 그 간의 성과를 지역과 산업 전반으로 더욱 확산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디지털 新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방안을 심도 깊게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지역이 보유한 역량과 강점을 토대로 한 ‘지역거점 중심 인공지능 확산 계획(안)’과 함께, 지역의 좋은 SW‧ICT 기업과 일자리가 창출되는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지역 SW·ICT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조성 방안(안)’이 집중 논의됐다.

과기정통부 조경식 제2차관은 “지난 14일 문재인 대통령의 언급과 같이 과기정통부는 지금까지의 성과에 머물지 않고, 계속 발전하고 진화하는 디지털 뉴딜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디지털과 지역균형 뉴딜 간 연계를 강화해, 국민의 삶을 개선하고, 지역경제를 혁신시켜 디지털 선도국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