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분야 우수인재발굴... '확장가상세계 채용 비대면 캠프'

과기정통부, 메타버스 시대 선도 및 양질 일자리 창출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위지윅스튜디오」, 「로커스」등 8개 기업 참가 "인재 원하는 기업과 구직 희망 청년 인재들 모두에 좋은 기회"

2021-07-15     김정수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 시대를 선도할 컴퓨터그래픽 분야의 우수 인재 발굴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2021년 확장가상세계 채용 캠프’를 비대면으로 개최한다.

4회차를 맞는 이번 캠프에서는 취업을 원하는 참가자들이 채용분야와 관련된 직무 과제를 수행하고, 확장가상세계·컴퓨터그래픽 전문기업들은 참가자들의 직무능력을 평가함으로써 자사에 맞는 인재들을 직접 채용할 수 있다.

이번 캠프는 최근 확장가상세계가 컴퓨터그래픽기술을 기반으로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기존 컴퓨터그래픽 분야를 벗어나 확장가상세계까지 범위를 확대했으며, 채용분야를 기존 컴퓨터그래픽형 4개 외에 확장가상세계 연계형 4개를 추가하여 총 8개 분야로 넓혔다.

올해 참가 기업은 넷플릭스 개봉 직후 1순위에 오른 영화 ‘승리호’ 제작에 참여한 「위지윅스튜디오」, 장편 애니메이션 최초로 아카데미 후보에 올랐던 ‘레드슈즈’ 제작을 맡은 「로커스」등 확장가상세계·컴퓨터그래픽 관련 총 8개 기업이다.

과기정통부는 행사 종료 후에도 참가자들에게 채용설명회, 상담회와 같은 채용정보를 제공하는 등 취업까지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더욱 심해진 취업난 속에서 이번 확장가상세계 리크루팅 캠프가 확장가상세계와 컴퓨터그래픽 분야에서 역량 있는 인재를 원하는 전문기업과 구직을 희망하는 청년 인재들 모두에게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