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빅데이터 온라인 해커톤'

국토·교통 분야 정책 및 창업 아이디어·서비스 발굴 국토연구원·도로공사·교통안전공단·공항공사 공동 주관 국토교통 데이터 산업 활성화 고부가가치 창조 위한 과학적 통찰 방안 제시 7월 19일부터 8월 31일 18시까지

2021-07-15     김정수 기자

 

 

 

국토교통부는 국토교통 공공데이터에 대한 활용도를 높이고 국토·교통 분야 정책 및 창업 아이디어·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제5회 국토교통 빅데이터 온라인 해커톤’을 연다.

이번 해커톤은 국토연구원,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공항공사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참가팀에 대해 유튜브 온라인 교육 참여작 평가 및 애로사항 해결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국토교통 빅데이터 온라인 해커톤’은 국토교통 데이터를 융합 분석하여 창업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등 국토교통 데이터 산업을 활성화하고 고부가가치를 창조 할 수 있는 과학적 통찰과 방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데이터 활용 능력과 기획력으로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려는 열정을 가진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자격 제한 없이 팀(2인 이상 5인 이내)을 구성하여 참가할 수 있다.

심사는 1차 심사대상자 선정(투표 방식 등) 후 산학연 전문가 및 실무담당자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기술력·창의력·활용 가능성 등 평가항목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9월 중 최종 5개팀을 선발, 대상 1팀에는 국토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 원, 우수상 4팀에는 기관장상과 상금 각 200만 원을 시상한다.

대회 기간은 7월 19일부터 8월 31일 18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행사를 운영하는 데이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토부 정보화통계담당자는 “코로나19 이후 데이터 활용이 가져올 새로운 가치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특히, 국토교통 데이터를 활용하여 참신한 기획력과 기술력으로 국토교통 산업뿐만 아니라 국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만드는 데에도 성과를 거두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