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AI 온라인 경진대회' 결과 공개
알고리즘 개발 능력 개발자 및 기업 선발 인공지능 기술 기반 사업화 기회 제공 하반기 ‘인공지능 놀이터(가칭)’ 구축
2021-07-14 김정수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1년 인공지능 온라인 경진대회’ 결과를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AI) 기술의 저변을 확대하고 알고리즘 개발 능력이 우수한 예비창업자, 중소·개척기업(벤처기업) 등을 선발하여 인공지능 기술 기반 사업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진대회에는 402팀(878명)이 참여하여 6월 21일부터 7월 2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경진대회 우수팀 대상으로 분야별로 경진대회 성과와 사업화 가능성 등을 종합평가하여, 이미지 분야 8팀, 자연어 분야 6팀, 수치해석 분야 6팀 등 총 20팀을 최종 선발한 후 사업화를 위해 팀당 최대 3억 원씩 지원한다.
이와 별도로 하반기인 10월에는 인공지능 저변 확대를 위해 ‘인공지능 놀이터(가칭)’를 구축하여 초보자도 경연방식으로 인공지능을 쉽게 배울 수 있는 학습의 장(場)을 마련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인공지능기반정책관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 예비창업자, 개발자분들이 인공지능 기술 경연에 대한 관심이 높음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인공지능 온라인 경진대회」를 더욱 발전시켜 기술력과 사업화 가능성을 갖춘 예비창업자와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하는 장(場)이자 등용문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