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공간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 선정
사회문제 해결 및 공공 정책 수립 등에 활용 개발 후 수요기관 보급 계획 비용절감 및 데이터 기반 과학적 의사결정 지원
2021-07-13 김정수 기자
국토교통부는 사회문제 해결, 공공 정책 수립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공간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 5건을 최종 선정하고 이를 개발하여 수요기관에 보급할 계획이다.
공간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은 행정기관의 정책·의사결정 지원을 위해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표준화한 분석모델로, 타 기관에서 유사업무 수행 시 참조·활용할 수 있어 비용절감 및 데이터 기반 과학적 의사결정 지원이 가능하다.
올해는 다양한 수요 발굴을 위해 국토교통부 및 지자체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진행했으며,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서울특별시의 안전한 골목길 환경 분석 등 5건을 선정했다.
국토부는 이번에 선정된 표준분석모델 수요를 제출한 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올해 말까지 분석·설계를 추진하고 내년까지 개발을 완료하여 수요기관에 제공, 다른 기관에서도 활용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국토부 국토정보정책관은 “디지털뉴딜의 핵심인 D.N.A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생태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한 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을 적극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