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교육빅데이터위원회' 첫 번째 회의 열어
정부, 교육기관, 전문가 구성 교육빅데이터위원회 디지털 교육혁신 요구 대응 미래교육 패러다임 전환 지원 교육데이터 개방․활용․보호 세부 과제 추진
2021-07-10 김정수 기자
교육부는 교육빅데이터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9일, 제1차 회의를 열었다.
위원회는 디지털 교육혁신 요구에 대응하고 미래교육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부 소속 자문위원회로 운영된다.
공동위원장인 교육부장관과 민간위원장을 포함하여 당연직․위촉직 위원 등 총 21명으로 구성된 위원회의 이번 첫 번째 회의는 교육데이터와 관련된 전반적인 현황을 공유하고 다양한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교육데이터 현황, 개방 및 활용 활성화, 관련 법령 등 제도 개선, 데이터 품질 관리 및 거버넌스 강화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으며,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교육데이터 개방․활용․보호 등에 필요한 세부 과제를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교육빅데이터위원회를 통해 디지털시대 교육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미래교육의 기반이 되는 교육데이터의 안전한 활용을 논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