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한국잡월드, ‘스마트 해운센터’ 체험실 오픈
한국해양진흥공사 지원 해운산업 핵심 ‘항해사’ 직업체험 "스마트 해상운송 이끄는 주인공 되길"
2021-07-08 김정수 기자
국내 최대 어린이·청소년 종합직업체험관 한국잡월드는 지난 7일, 청소년체험관에 ‘스마트 해운센터’ 체험실을 오픈했다.
‘스마트 해운센터’는 해운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설립된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지원했으며, 국내 수출입을 책임지는 해운산업의 핵심인 ‘항해사’ 직업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청소년 체험자는 스마트 해운센터에서 항해사가 되어 부산항에서 홍콩항까지 안전하게 화물을 선박으로 이송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직업체험의 실제감을 강화하기 위해 개발된 가상현실(VR) 항해 시뮬레이터를 활용하여 선박을 조종하며, 비상 상황과 기상 악화 등 다양한 조건 속에서 임무를 완수하도록 구성됐다.
한국잡월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넓은 바다 항해 체험을 통해 해운산업에 관심을 가지고 앞으로 첨단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해상운송을 이끄는 주인공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