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소셜100초 영상챌린지’ 시상식
지난 7일, 성수동 체인지메이커스 5월 11일부터 6월 11일까지 작품 공모 총 140여 개 작품 접수, 최종 수상작 18개 선정
2021-07-08 김정수 기자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사회적 가치 추구에 관한 청년층 관심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한 ‘소셜100초 영상챌린지’(세상을 바꾸는 특별한 영상!) 시상식을 지난 7일, 서울 성수동 체인지메이커스에서 열었다.
이번 챌린지는 청소년과 대학생이 사회문제의 주체가 되어,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5월 11일부터 6월 11일까지 한 달간 작품 공모를 진행했다.
출품작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중 하나의 분야를 100초의 영상으로 담아내는 것을 주제로, 총 140여 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18개 작품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청소년 부문최우수상은 도심 속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물뿌리기’ 환경캠페인 영상을 소개한 ‘1일1수수깡-지구온도를 낮추는 즐거운 습관’(강선우)이 선정됐다.
이와 함께, 대학생 부문 최우수상 수상작은 노인빈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마스크 기부함 3개월 프로젝트를 담은 ‘마우스 : 마스크로 나누는 우리들의 스토리’(임소희, 김준엽, 이동민, 전세민)가 선정됐다.
이번 챌린지 수상작은 ‘2021년 소셜벤처 경연대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온라인 채널에서 홍보용 콘텐츠로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