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핵심기술 보호 시스템' 구축, 중기부가 추진키로

‘2021년 기술유출방지시스템 구축사업’ 참여 기업, 7월 21일까지 추가 모집 기술유출방지시스템 구축비용 50%까지 지원 중소기업 핵심기술 보호 역량 강화 및 지속 성장 기여

2021-07-06     김정수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의 핵심기술 보호를 위한 ‘2021년 기술유출방지시스템 구축사업’ 참여 10개 중소기업을 7월 21일까지 추가로 모집한다.

‘기술유출방지시스템 구축사업’은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용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게 기술유출방지시스템 구축비용의 50%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기부의 지원 금액은 신규 기업 최대 4,000만 원, 기존에 지원받은 기업의 경우 고도화를 위해 최대 2,000만 원 규모로 이뤄진다.

중기부는 올해부터 중소기업의 기술보호 역량 강화와 우수기술 보유 기업의 참여 유도를 위해 사업운영 방안을 대폭 개편했으며, □ 기술보호 전문가가 신청기업을 직접 방문해 상담과 자문을 통하여 기업 내부환경과 수준에 맞는 효과적인 사업추진 □ 중간 점검 폐지 등 사업 운영 절차를 축소해 기업의 행정적인 부담 경감 □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글로벌 강소기업, 국가핵심기술 보유기업 등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우대가점의 배점 확대 □ 우대가점도 신설해 우수기술 보유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도록 사업을 개편한 것 등이 주된 내용이다.

중기부 정책 담당자는 “기술유출방지시스템 구축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핵심기술 보호 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중소기업의 지속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