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과학관, '디지털 문해력 강화 교육' 운영
청소년 과학체험교육 및 디지털 과학교구 시범교육 디지털 문해력 함양과정 확대 운영
2021-06-29 김정수 기자
국립중앙과학관은 오는 7월부터 초·중등학생 대상 청소년 과학체험교육(창의과학교실, 과학캠프, 가족공방교실 등) 및 과기정통부가 연구개발과제로 개발한 디지털 과학교구의 시범교육을 통해 디지털 문해력(디지털 리터러시) 배양 등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도록 과학교육을 보완·개편하여 운영한다.
과학관은 창의과학교실, 과학캠프, 가족공방교실, 인공지능(AI) 자율탐구 과정 등의 교육운영을 강화하여 초·중등 학생들이 디지털 지식 정보를 스스로 이해·활용하고 검증하는 역량을 함양시킬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전국 국·공·사립 과학관 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한 과학교육인 과학관 전문인력 양성교육은 2개 과정(과학관 입문과정, 과학교육 전문과정)에 ‘과학관 과학교육의 변화이해(온라인 교육장비 구성 및 활용중심)’과정을 신설하여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학생이나 관람객을 응대하는 직원 등의 역량 강화도 함께 도모한다.
국립중앙과학관장은 “청소년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는 기존 교육과정에 디지털 문해력 함양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운영 방안을 도입했으며, 내년에는 디지털 문해력 함양과정을 확대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