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올해 존경받는 기업인' 공모

6월 21일부터 7월 9일까지 발굴 '16년부터 현재까지 총 47명 선정 본인 직접 신청 및 주변 기업인 추천 가능 서면·현장평가, 평판검증, 발표평가 거쳐 우수 점수 획득 12명 내외 최종 선정

2021-06-22     김정수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존경받는 기업인' 선정을 위해 6월 21일부터 7월 9일까지 본격적인 발굴에 나선다.

존경받는 기업인은 근로자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과 ‘혁신’의 기업경영을 실천해 국민 경제에 기여하는 모범 중소기업인을 말하며 2016년부터 현재까지 총 47명이 선정된 바 있다.

존경받는 기업인으로 선정을 희망하는 기업인은 본인이 직접 신청할 수 있고 기관과 국민들도 주변에 존경받을 만한 기업인을 추천 할 수도 있으며, 직접 신청은 접수기간 내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으로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직접 제출하면 된다.

일반 국민의 경우 주변에서 존경받을 만한 기업인을 중기부 누리집 內「정책 → 국민추천 → 존경받는 기업인」에 접속해 직접 추천하는 것도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국민들이 더 체감하고 공감하는 존경받는 기업인 선정을 위해 국민심사단의 평가점수 비중을 30%에서 50%로 높여 일반 국민들이 선정에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산업재해를 야기한 적이 있거나 주 52시간제를 미준수, 임금체불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기업인을 보다 철저히 가려낼 계획이다.

선정된 존경받는 기업인은 트로피와 동판을 수여받게 되며 정부지원정책 참여 시 우대를 받을 수 있고, 우수사례 전파를 위해 TV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할 수 있다.

중기부 일자리정책과장은 “근로자와 함께 성장하고 타에 모범이 되는 존경받을 만한 기업인이 우리 주변에 많이 있다. 존경받는 기업인을 적극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홍보해 기업성과를 근로자와 공유하고 상생협력에 참여하는 기업들이 더 많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