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인천・창원병원'... 서비스로봇 활용 실증사업 컨소시엄 선정
로봇재활기업(㈜엑소아틀레트아시아)과 컨소시엄 최종 선정 웨어러블 재활로봇 EAM(Exo Atlet Medy) 운영 중 "노동복지 허브 구축에 중추적 역할 기대"
2021-06-15 김정수 기자
근로복지공단 인천・창원병원이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년 서비스로봇 활용 실증사업’에 로봇재활기업(㈜엑소아틀레트아시아)과 컨소시엄으로 참여하여 최종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제품 및 시장검증이 완료된 재활로봇을 정부지원(70%)으로 민간에 활용기회를 제공하여 시장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진행되는 유망 서비스로봇분야 집중지원 사업이다.
근로복지공단 인천・창원병원에 도입되는 웨어러블 재활로봇인 ‘EAM(Exo Atlet Medy)’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료기기 허가를 받은 제품으로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 등 국내 다수 의료기관에서 로봇재활치료를 위해 운영 중이며, 그 효과를 인정받고 있는 장비로 알려져있다.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올해 서비스로봇 활용 실증사업 선정은 근로복지공단 병원이 재활치료분야의 선두주자로서 우수한 의료진과 치료진을 보유하였음을 입증 받은 결과로, 폭넓은 로봇재활 및 스마트 재활서비스를 제공하여 노동복지 허브를 구축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