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화산피해 콩고에 30만 달러 규모 지원키로

2021-06-11     김정수 기자

 

 

 

정부는 니라공고 화산 폭발 이후 대규모 이재민이 발생한 콩고민주공화국을 돕기 위해 총 30만 미불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한다고 외교 관계자는 밝혔다.

정부 관계자는 “예기치 않은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콩고민주공화국 국민들에게 우리의 지원이 도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