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장관, 의료기기 수출기업 대표자 간담회
권칠승 장관, 서울 소재 ㈜뷰노 방문 의료기기 분야 수출 국면 확대 위한 정책 소통 의료기기 중소기업 성장 저변 확대 "업계 의견 수렴 통한 정책적 노력 필요"
2021-06-10 김정수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8일, 서울 소재 ㈜뷰노에서 의료기기 수출기업 대표들과 권칠승 장관 주재 간담회를 가졌다.
정부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 중인 의료기기 분야의 수출 국면(모멘텀) 확대를 위해 중소기업 업계의 필요 정책이 무엇인지 소통해 반영하기 위하여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서 권 장관은, “정부는 코로나 이후 시대에 신성장 동력으로 의료기기 산업을 육성 중에 있고, 중기부도 의료기기를 포함한 3대 신산업(BIG3 :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차) 분야의 체계적 지원을 위해 ‘19년 7월부터 ‘미래산업전략팀’을 신설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최근에는 의료기기 분야의 수출액이 괄목한 성장세를 이어 가고 있다. 이런 수출 호조 국면을 기회로 삼아 의료기기 중소기업의 성장 저변을 넓히고 튼튼하게 다지는 정책적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 현장에서 업계 의견을 자세히 듣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9개 중소기업 대표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회장이 참석해 애로사항과 개선을 위한 건의사항들을 자유롭게 전달했고, 대통령비서실 중소벤처비서관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등도 자리를 함께해 활발한 논의가 진행됐다.
한편, 권 장관은 간담회 전 의료기기 인공지능(AI) 분야 선도기업인 ㈜뷰노를 방문해 제품 시연을 참관하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중기부 관계자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