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의민족, 공간활용성 높인 미니세탁기 출시
2021-06-04 장성길 기자
건조의민족은 세탁력과 위생 기능을 강화하고 공간활용성을 높인 미니세탁기를 출시했다.
건조의민족 미니세탁기는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의 제품으로 구매금액의 10%를 환급받을 수 있으며, 주 3회 사용했을 경우 연간 1,000원 정도의 전기세가 부과되는 제품이다.
한국에너지 공단에서 인증을 받은 바 있다.
또한 60도와 80도의 온도선택이 가능한 삶음 기능으로 옷감에 묻어있는 유해세균을 대부분 살균해준다.
10가지 맞춤 세탁 프로그램으로 일반 세탁뿐만 아니라 헹굼, 탈수, 울코스 등 원하는 코스에 맞게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쾌속 기능으로 13분만에 세탁을 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건조의민족 미니세탁기를 구매 시 할인과 더불어 추가 쿠폰 및 프리미엄 유산균 아기전용세제를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쇼핑 '건조의민족' 공식 스토어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