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착한 임대인' 인센티브.. 연말까지 연장 시행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대출 기한 연장 등 "코로나19로 인한 고통, 분담 및 상생 협력 이어지길"
2021-05-29 김정수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임대인과 임차인 간 상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착한 임대인에게 부여되고 있는 인센티브를 올해 연말까지 연장키로 했다.
이에 따라, 중기부는 ① 착한 임대인에 대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대출을 올해 12월까지 연장 ② 착한 임대인 소유 점포에 대한 무상 전기안전점검 혜택도 올해 12월까지 연장 ③ 정부의 각종 지원사업 우대 등 정책을 펼치게 된다.
중기부 소상공인정책관은 “자발적으로 시작된 착한 임대인 운동은 코로나19로 인한 고통을 임대인과 임차인이 분담하겠다는 상생 협력 사례로, 정부는 이 운동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