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조달청과 '공공조달 정책협의회'

혁신조달 통한 중소벤처기업 지원 강화 목적 공공조달 시장에서의 상생협력 촉진 우수 중소기업 해외조달 진출 지원 등

2021-05-26     김정수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와 조달청은 혁신조달을 통한 중소벤처기업 지원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의 후속 조치로 ’제1차 공공조달 정책협의회‘를 지난 25일 개최했다.

정부는 연간 100조원 이상 중소기업 제품을 구매하면서 중소기업에 초기 판로시장을 제공하고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향상에 기여해 왔다. 하지만 공공기관의 신산업 혹은 혁신 중소기업 제품 구매 확대를 통한 혁신조달 환경 조성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어, 중기부와 조달청은 혁신 중소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하여 이번 제1차 ‘공공조달정책협의회’를 통해 중점 세부 추진과제에 대한 협력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중기부와 조달청은 ① 혁신제품의 공공구매 판로개척 지원 강화 ② 공공조달 시장에서 상생협력 촉진 ③ 우수 중소기업 해외조달 진출 지원 ④ 공공조달 통계의 정책적 활용을 위한 협력 확대 등을 추진한다.

한편, 양 기관은 중기부에서 보유 중인 기업정보와 조달청에서 보유 중인 중소기업자 간 경쟁제품 관련 통계를 서로 공유해 중기간 경쟁제도, 혁신제품 지정 등 조달정책의 효과 분석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중기부 글로벌성장정책관은 “이번 제1차 공공조달정책협의회를 통해 두 기관의 역점 추진과제를 도출·관리해 혁신 중소기업제품의 공공구매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