젬프라이즈, 와디즈 크라우드펀딩을 시작으로 온라인 소셜마켓확장
2021-05-18 주현웅 기자
젬프라이즈가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을 시작으로하여 온라인 소셜마켓을 확장 중에 있다.
1992년부터 대한민국 젬스톤 하이주얼리의 명맥을 이어온 젬프라이즈는 좀 더 영하고 패셔너블한 주얼리를 하이퀄리티로 제작하여 소비자에게 보다 양질의 주얼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자 온라인 진출을 도모하고 있다.
하이주얼리는 가장 비싸고 고난이도의 스킬이 요구되는 분야이며, 젬프라이즈가 가장 자신있어하는 분야라고 전했다.
30년 이상의 명장인이 커플링, 우정링, 가족링 등 팬시주얼리부터 3대 귀보석(루비, 사파이어, 에메랄드)을 다루는 초고가의 주얼리까지 직접 제작하고 있으며, 극상의 품질을 지키기 위해서 4대 한국보석협회장이 직접 보석감별을 진행한다.
와디즈에서는 첫 온라인제품으로 20~30대를 위한 다이아몬드 커플링 제품을 선보였다.
와디즈에서 선보이는 다이아몬드 커플링은 이터널 레터링으로 소중한 메시지를 각인시켜 영원히 간직한다는 의미를 느낄 수 있는 주얼리이다.
방탄반지로 오래도록 튼튼하게 착용이 가능하며 속 시원한 크기의 다이아몬드로 세련된 모습을 볼 수 있다.
풀 커스텀 각인 옵션으로 추억을 담아볼 수 있으며 30년 경력의 장인의 넘사벽 디테일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합리적인 가격에 고퀄리티의 재료와 고난이도 스킬 명장인이 직접 제작하며 확실한 존재감의 스톤으로 성별, 나이 상관없이 어떠한 코디에도 잘 어울리는 주얼리이다.
젬프라이즈는 꾸준하게 디자인을 개발하여 더 많은 고객과 만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