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ICT 미래 유니콘 사업'... 15개 기업 선정
정보통신기술 분야, 미래 거대신생기업 육성 탄탄한 성장 가능성 및 잠재력 보유 ICT 중소기업 발굴 "역량 있는 ICT 유망 기업이 세계 시장 선도하도록 적극 지원"
2021-05-18 김정수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1년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ICT GROWTH 사업)’에 최종 선정된 15개 기업을 발표했다.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은 글로벌 성장 잠재력이 높은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분야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하여 해외진출, 자금(투·융자) 제공 등 종합 지원을 통해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는 정책 사업이다.
올해에는 ICT 또는 ICT 기반 융·복합 분야 중소기업 중 ① 법인 설립 후 최근 3년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로부터 20억 원 이상 투자받은 기업, 또는 ② 최근 3개년 매출액이 연평균 10% 이상 증가한 기업을 지원요건으로 하여 탄탄한 성장 가능성 및 잠재력을 보유한 ICT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한다.
선정된 기업은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신용보증기금,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본투글로벌센터, 서울보증보험 등 유관기관과 민·관 협력을 통해 신용보증, 투자유치 연계, 해외현지특화프로그램, 이행보증보험 지원, 법률자문 등을 패키지 형태로 지원받는다.
조경식 과기정통부 2차관은 “ICT창의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5년간 지원한 센드버드가 올해 4월 유니콘 기업이 되는 등 ICT 분야에서 유니콘기업들이 계속 등장하고 있다. 역량 있는 ICT 유망 기업들이 맞춤형 종합지원을 통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여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