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베이션 아카데미', 4기 교육생 입교식

과기정통부-서울시, '19년 12월 설립 프랑스 '에꼴42' 소프트웨어 과정 도입 창의성과 전문성 갖춘 인재 양성, 비학위 2년 과정

2021-05-14     김정수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기관인 (재)기술혁신 학원(이노베이션 아카데미)이 4기 교육생 250명을 선발하여 입교식을 열고 본교육 과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술혁신 학원(이노베이션 아카데미)은 디지털 시대의 핵심이 되는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위해 과기정통부와 서울시가 협력하여 2019년 12월 설립한 기관으로, 해외 22개국에서 도입한 국제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인 프랑스의 ‘에꼴42‘ 과정을 도입하여 운영 중이다.

실제 현장과 유사한 문제해결 방식의 교육을 통해 곧바로 실무에 업무에 투입할 수 있는 수준의 인재를 양성하며, 1기 교육생의 경우 교육 참여 1년 만에 26명이 국내 주요 소프트웨어 기업 및 스타트업 등에 취업에 성공하는 등 높은 취·창업 성과가 전망되고 있다.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는 지난해 850명을 선발했으며, 올해 4기 250명(’21.5월~), 5기 250명(’21.11월~) 등 매년 500명의 교육생을 선발·배출하여 소프트웨어 고급인재 양성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입교식에는 기술혁신 학원(이노베이션 아카데미)의 교육 방식에 대해 이해를 높이고, 새롭게 선발된 4기 교육생을 격려하기 위해 선배 교육생과의 소통의 장인 ‘토크콘서트’도 마련됐다.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디지털 전환, 비대면 경제 가속화 등으로 소프트웨어 인재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혁신적인 소프트웨어 교육을 실시하는 기술혁신 학원 등 한국판 뉴딜의「인공지능·소프트웨어 10만 인재 양성」을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지속·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