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브로, 인테리어 고민한다면 ‘무타공 벽걸이 TV’ 시공 선봬
최근 높은 수준의 인테리어가 적용된 신축 주택과 아파트들이 늘어나면서 벽걸이 TV에 대한 수요도 함께 주목 받고 있다.
벽걸이 TV 설치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이유로 인테리어에 대한 공간 디자인과 SNS를 통한 인테리어 트랜드 공유로 보고 있다.
특히 벽에 구멍을 뚫지 않고 무타공으로 시공한다는 점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왔다. 반면 제대로 설치 하지 않았을 경우 시공 후 안전사고도 발생할 수 있어 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무타공 시공은 앙카볼트 없이 상당히 무거운 TV 본체를 안정적으로 지탱해야 하는 만큼 무타공 전용으로 개발된 특수 브라켓이 아니라면 금새 흔들림, 파손 등을 야기할 수 있다.
스틸브로는 무타공 시공을 선보인 개발사답게 3년간 무려 2만4천여 건의 무타공 시공을 성공시키며 기존 벽걸이 TV 설치 시장 전문기업 중 하나다.
무타공 벽걸이 TV의 개발사 스틸브로는 벽에 구멍을 뚫지않고 TV를 벽에 걸고야 말겠다는 일념으로 4년간의 연구와 실험, 무수히 많은 시행착오 끝에 콘센트 단자함에 삽입해 기체를 단단히 고정시키는 ‘무타공 벽걸이 TV 전용 특수 브라켓’에 대한 특허등록을 마쳤다.
스틸브로 관계자는 “미인증, 모방업체에서 무타공 시공을 받았다가 브라켓 자체는 물론 벽면, TV까지 파손되고 심지어 사람이 다치는 사례도 발생한다. 이 경우 보상 및 책임 등의 절차가 명확하지 않아 2차 소비자 불편이 발생하기도 한다. 때문에 무타공 시공을 생각하는 소비자라면 꼭 어떤 브라켓을 사용하는지, 공식적인 검, 인증을 받았는지 등을 살펴보는 꼼꼼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전했다.
스틸브로는 무타공 TV 전문법인 기업으로 배상책임 보험은 물론 모든 설치기사가 하청이 아닌 본사 소속의 전문가로만 배정이 된다. 또 여기에 더해 3년간 무상 A/S와 100% 손해배상을 보장, 그리고 추후 이사 시 벽면을 깔끔하게 원상복구 시키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스틸브로는 시공시 사용되는 1,800kg 하중테스트를 마친 무타공 전용 특수브라켓은 80인치 이상의 대형 tv뿐 아니라 사운드바, 각종 게임기와 셋탑박스, 무드 등까지 설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