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청년정책 만들기 특별위원회' 첫 번째 회의 열어
청년에 체감도 높은 정책 과제 발굴·개선 목적 최소 연 2회 반기별 정기회의 신규 이슈 발생 시 수시 개최 보건복지 분야 청년정책 여건 및 주요 과제 보고 "청년 당사자들의 생생한 목소리 담아 나갈 것"
2021-05-05 김정수 기자
보건복지부는 청년이 중심 되는 '좋은 보건·복지 청년정책 만들기 특별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3일 첫 번째 회의를 열었다.
이번 위원회는 청년의 사회출발 지원과 신체·정신건강 증진 등 청년의 일상적인 삶과 밀접한 보건·복지 정책 영역에서 청년에게 체감도 높은 정책 과제를 발굴·개선하기 위해 열렸다.
위원회는 비영리단체, 대학, 스타트업, 사회적경제기업, SNS 등 청년의 복지·건강 관련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 위원과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최소 연 2회 반기별 정기회의를 개최하되, 새로운 이슈나 계기가 발생할 경우 수시로 개최하는 등 상시 소통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양성일 차관은 “지금은 저성장·양극화 심화와 코로나19 위기의 지속 등 청년의 삶의 기반이 더욱 불안정해지고 있는 시점이다. 청년들이 불확실한 미래를 기회로 만들 수 있도록 청년의 사회출발을 적극 지원하고, 청년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청년 당사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