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전통 기록문화 활용 영화' 시나리오 공모
전해 내려오는 고문서, 일기 등 소재 활용 ‘스토리테마파크’ 누리집 제공 자료 참고 10월 4일부터 13일 오후 4시까지 작품 접수 수상작 총 4편 선정 대상 1편에 문체부 장관상 및 상금 2,000만 원
2021-05-03 월간 오디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학진흥원과 한국학호남진흥원,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과 함께 5월 3일부터 10월 13일까지 ‘제2회 전통 기록문화 활용 영화 시나리오 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전에는 우리 전통 기록문화와 영화 시나리오 창작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개인 또는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공모 대상은 옛날부터 내려오는 고문서나 일기 등을 소재로 활용해 90분 내외로 제작한 영화 시나리오로, 창작의 영감을 얻고 싶거나 이야기 소재 등이 필요하다면 ‘스토리테마파크’ 누리집에서 제공 중인 조선시대 민간에서 편찬된 일기류 등을 활용하여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공모전은 우리의 소중한 역사적 자원을 ‘영화’라는 그릇에 옮겨 담아 현재 속에서 과거의 전통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의 발판을 제공하는 것이다. 한류의 뿌리인 전통 기록문화를 통해 창작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창조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상작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4편을 선정하며, ▲ 대상 1편에는 문체부 장관상과 상금 2,000만 원, ▲ 최우수상 1편에는 한국국학진흥원장상과 상금 1,000만 원, ▲ 우수상 2편에는 각각 한국학호남진흥원장상과 상금 500만 원,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상과 상금 500만 원이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