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백년가게' 및 '백년소공인' 추가 선정

장수 소상공인의 성공모델 확산 목적 백년가게 812개사, 백년소공인 413개사로 늘어 대상자 선정... 노후 사업장 환경 개선 및 온라인 판로지원

2021-04-29     월간 오디오

 

 

 

중소벤처기업부는 4월 29일, 장수 소상공인의 성공모델 확산을 위해 백년가게 88개사, 백년소공인 69개사를 추가 선정했다.

‘백년가게’란 한우물경영, 집중경영 등 지속 생존을 위한 경영비법을 통해 고유의 사업을 장기간 계승 발전시키는 소상인과 중소기업을 말하며, ‘백년소공인’이란 장인정신을 가지고 한 분야에서 지속가능 경영을 하고 있는 숙련기술 기반의 우수 소공인을 말한다.

이번에 선정된 백년가게는 음식점, 미용업, 전통찻집, 악기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업 승계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선정된 백년가게와 백년소공인은 올해 신설된 ’백년가게·백년소공인 성장지원 사업‘에 신청해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노후 사업장 환경을 개선하고 비대면 경제에 대응하는 온라인 판로지원을 받을 수 있다.

중기부 관계자는 “온라인 비대면 경제분야가 확대되는 추세에 라이브커머스와 구독경제 활성화에 지원을 강화하고, 백년가게 전국협의회 등을 통한 성과 공유와 확산에도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