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벤처형조직' 혁신과제 선정해 추진

공직사회 창의 및 혁신문화, 도전정신 장려 목적 "국민 위한 정부혁신 위해 벤처형조직 적극 지원"

2021-04-27     월간 오디오

 

 

 

행정안전부는 2021년 벤처형조직으로 추진할 2개의 아이디어 혁신과제를 선정했다.

벤처형조직은 공직사회에 창의와 혁신문화, 과감한 도전정신을 장려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 혁신형 조직으로, 공무원들이 직접 정책·서비스 혁신을 위한 아이디어를 내고 전담팀을 구성하여 실제 정책과 서비스로 구현하게 된다.

올해 벤처형조직이 추진할 혁신과제는 ▴(법무부)외국인 신원정보 표준화, ▴(식약처)인공지능 기반 수입식품 자동 심사체계 구축 등 2개 과제다.

이번에 선정된 혁신과제별 주요 내용은, ○ (법무부) 외국인 입국심사 기록을 활용하여 부처별로 개별 운영하는 외국인 신원정보를 표준화하여 정확성을 높이고, 외국인 종합정보 플랫폼을 통해 범정부적으로 활용 ○ (식품의약품안전처) 인공지능(AI) 기반 수입식품 자동 서류검사체계, QR코드를 활용한 수입식품 안전정보 자동 확인 등 4차산업혁명 시대의 지능형 식품안전관리 서비스를 구현하는 것 등이다.

선정된 벤처형조직은 6월 중 각 부처의 직제시행규칙 개정 절차를 거쳐 향후 2년 동안 한시조직으로 운영되며, 국민 관점에서 혁신 아이디어의 실현에 매진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공직사회에서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혁신 아이디어가 사장되지 않고 국민을 위한 정부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벤처형조직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