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주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대회', 7개월간 열어
'제19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지난 26일부터 오는 11월 최종 결선 자유공모, 지능형 휴머노이드, webOS 등 총 5개 부문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임베디드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제19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가 4월 26일 대회 접수를 시작으로 11월 최종 결선까지 약 7개월간 진행된다.
‘임베디드소프트웨어‘는 기기에 내장(Embedded)되어 특정 기능을 수행하는 소프트웨어로 IoT가전, 자율차, 첨단로봇, 스마트 선박 등 주요 산업의 지능화를 구현하기 위한 핵심기술로써, 최근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으로 임베디드소프트웨어의 중요도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올해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는 자유공모, 지능형 휴머노이드, webOS(LG전자 후원), 산학 프로젝트, 틴 메이커스 챌린지(초‧중‧고등부)로 구성된 총 5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총 5개 부문 중 가장 우수한 팀에게 주어지는 대상과 자유공모 최우수상, 산학프로젝트 부문 최우수상 그리고 틴 메이커스 챌린지 최우수상에게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여하며, 올해는 총 17팀에게 2,16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또한, ‘임베디드소프트웨어 전문인력양성사업’의 참여 학생들이 컨소시엄 기업과 함께 진행한 프로젝트 중에서 우수한 내용을 선별하여 11월 결선에서 전시․심사를 진행하는 산학 프로젝트 분야도 진행한다.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최근 데이터 경제의 대두로 인공지능 기술이 다양한 산업과 융합되고 있으며, 이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임베디드소프트웨어 기술 발전이 필수적이다. 임베디드소프트웨어 경진대회가 관련 인재 발굴 및 육성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정부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