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공유자동차가 가져올 변화될 미래, 교양도서 ‘퓨처라마’ 출간

2021-04-26     월간 오디오

출판사 ‘크레파스북’은 자율주행자동차 및 공유자동차가 가져올 변화와 미래 도시에 주목한 도서 ‘퓨처라마(모빌리티 혁명의 미래)’를 출간했다. 

최근 테슬라를 비롯한 글로벌 기업에서 자율주행자동차 시장에 뛰어들면서 해당 기술과 교통 분야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이에 ‘퓨처라마’는 ‘도시’라는 관점을 토대로 자율주행자동차의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특히 저자는 오랜 시간 도시 교통 분야와 미래 모빌리티 관련 연구를 수행해온 바 있으며 이러한 지식 및 경험을 책에 담아 인문학, 사회학, 자동차공학, 도시공학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교양도서를 출간하였다. 

이 책은 자율주행자동차가 단순히 성능만 개선된 것이 아닌 도시와 인류의 삶을 변화시킨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현재의 교통사고, 교통혼잡비용, 대기오염 등 도시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전기, 공유, 자율주행자동차가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할 수 있다고 전한다. 

그 밖에도 전기, 공유, 자율자동차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에 대해 소개하고 있으며 기술의 개발 단계와 산업의 전망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독자들은 이러한 이야기를 토대로 미래 이동 수단에 대해 이해하는 것은 물론 더 나아가 변화할 수 있는 미래 도시 공간과 우리의 삶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다. 

책은 크게 세 파트로 구성돼 있으며 1부는 도시의 발전 과정과 교통수단의 역사에 대해서 설명하고 자동차가 대도시 형성에 어떤 역할을 했는지 살펴본다. 2부는 ‘전기’, ‘공유’, ‘자율주행’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통해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고, 3부에서는 1부와 2부에서 살펴본 내용을 기반으로 새로운 이동수단이 도시 공간과 인류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출판사 관계자는 “미래 모빌리티는 단순히 이동수단의 변화를 보는 것만이 아니라 우리의 미래 도시를 상상할 수 있는 역할을 한다”며 “퓨처라마를 통해 우리가 어떤 도시를 만들어야 하고 어떻게 살아갈 수 있는지 깨닫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이브리드 교양도서 ‘퓨처라마(모빌리티 혁명의 미래)’는 온라인·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구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