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한양대 에리카 'AI 융합연구센터' 개원
바이오-인공지능 융합연구 거점 육성 석·박사 양성 인공지능 학위과정 및 이수트랙 인증과정 운영
2021-04-10 월간 오디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이하 ‘한양대에리카’) 인공지능 융합연구센터를 개원했다.
한양대에리카 인공지능 융합연구센터는 ’20년 인공지능 대학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선정됐으며, 인공지능 기초·활용 역량과 타 분야 전문지식을 겸비한 석·박사급 융합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8개 학과가 참여해 바이오, 의료, 의약 등 3개 분야의 특성화트랙을 마련하고 인공지능 기초, 심화, 융합, 실무(산학연계프로젝트, 인턴십 등)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구축했다.
또한, 매년 약 50명의 학생을 선발하여 석·박사로 양성하는 인공지능 학위과정과 함께, 7개 참여 학과의 대학원생이 인공지능 교과과정을 일정 수준 이수하고, 요건을 만족한 경우 졸업증명서에 이수트랙을 명시하는 인증과정(약 50명)을 운영한다.
과기정통부 정책 담당자는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해서는 소프트웨어 신기술 접목을 통한 디지털 전환이 시급하나, 최근 인공지능 등 역량을 보유한 인력이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한양대에리카 융합연구센터가 인공지능 기술과 실무 역량을 겸비한 핵심 인재를 양성하여 경기 지역 바이오 관련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과 혁신 성장의 촉매제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