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과기정통부 장관 주재 '디지털 뉴딜반 회의'

디지털 뉴딜 관련 범부처 합동 회의 스마트 인프라 및 디지털트윈 정책방향 등 논의 디지털 트윈 시각화 솔루션 시연 사회문제 해결 위한 AI활용 프로젝트 확대 방안 논의

2021-04-10     월간 오디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기영 장관 주재로 디지털 뉴딜 관계부처와 유관기관 장이 참여하는 범부처 합동 “제10차 디지털 뉴딜반 회의”를 개최했다.

처음으로 정책현장에서 열린 이번 회의는 디지털 트윈을 산업현장에 적용한 ㈜버넥트에서 개최됐으며, 디지털 트윈을 이용한 데이터 연동 모니터링 시스템 등 디지털 트윈 시각화 솔루션 시연을 통해 실제 적용사례를 보여줬다.

지난 9차 디지털 뉴딜반 회의가 데이터의 구축‧개방‧활용에 집중했다면, 이번 회의는 디지털 뉴딜 핵심 과제인 ‘사회기반시설(SOC) 디지털화’를 위해 각 부처 및 기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철도‧댐 관리 등 ‘스마트인프라’와 3D지도 등 ‘디지털 트윈’의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정책방향 및 협업사항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프로젝트의 확대방안(안)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논의했다.

과기정통부는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10대 선도 프로젝트 현황 및 연계 지원 방안을 공유했으며, 향후 국민체감도가 높은 환경·안전·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규 사업을 기획·추진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협업해 추진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장관은 “모든 산업 분야와 국민들의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변화를 만들기 위해 정부가 먼저 나서 그간의 관행을 벗어나 혁신의 속도를 높일 것이다. 디지털 트윈과 스마트 인프라 분야를 새로운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우기 위해 부처 간 협력을 강화하고, 디지털 뉴딜반을 통해 관계부처와 지속적으로 현장소통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