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과기정통부 장관 주재 '디지털 뉴딜반 회의'
디지털 뉴딜 관련 범부처 합동 회의 스마트 인프라 및 디지털트윈 정책방향 등 논의 디지털 트윈 시각화 솔루션 시연 사회문제 해결 위한 AI활용 프로젝트 확대 방안 논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기영 장관 주재로 디지털 뉴딜 관계부처와 유관기관 장이 참여하는 범부처 합동 “제10차 디지털 뉴딜반 회의”를 개최했다.
처음으로 정책현장에서 열린 이번 회의는 디지털 트윈을 산업현장에 적용한 ㈜버넥트에서 개최됐으며, 디지털 트윈을 이용한 데이터 연동 모니터링 시스템 등 디지털 트윈 시각화 솔루션 시연을 통해 실제 적용사례를 보여줬다.
지난 9차 디지털 뉴딜반 회의가 데이터의 구축‧개방‧활용에 집중했다면, 이번 회의는 디지털 뉴딜 핵심 과제인 ‘사회기반시설(SOC) 디지털화’를 위해 각 부처 및 기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철도‧댐 관리 등 ‘스마트인프라’와 3D지도 등 ‘디지털 트윈’의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정책방향 및 협업사항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프로젝트의 확대방안(안)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논의했다.
과기정통부는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10대 선도 프로젝트 현황 및 연계 지원 방안을 공유했으며, 향후 국민체감도가 높은 환경·안전·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규 사업을 기획·추진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협업해 추진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장관은 “모든 산업 분야와 국민들의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변화를 만들기 위해 정부가 먼저 나서 그간의 관행을 벗어나 혁신의 속도를 높일 것이다. 디지털 트윈과 스마트 인프라 분야를 새로운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우기 위해 부처 간 협력을 강화하고, 디지털 뉴딜반을 통해 관계부처와 지속적으로 현장소통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