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장관, 스웨덴 외교장관과 통화 논의

정의용 외교부 장관-안 린데 스웨덴 외교장관 양국 관계 및 한반도 등 지역정세 논의

2021-04-08     월간 오디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지난 7일, 「안 린데(Ann Linde)」 스웨덴 외교장관과 전화통화를 갖고 △양국 관계 △다자협의체를 통한 협력 △한반도 등 지역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양 장관은 지난 2019년 수교 60주년 계기에 정상 상호방문 등 고위급 교류가 활성화된 것을 평가하고, 정상회담 시 논의된 스타트업, 과학기술 등 미래성장 잠재력이 큰 분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양국 장관은 2021 P4G(녹색성장 및 2030 글로벌 목표를 위한 연대) 서울 정상회의와 올해 스웨덴이 의장국을 수임중인 유럽안보협력기구(OSCE), 스톡홀름 이니셔티브 등 다양한 분야의 다자협의체에서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정 장관은 스웨덴측이 한반도 평화 구축을 위해 적극 기여해온 데 대해 사의를 표했으며, 린데 장관은 스웨덴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진전을 위한 건설적인 역할을 지속해나갈 것이라 말했다고 외교 당국자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