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니킴(JINNYKIM) 케일리(Keily) 샌들’ 피부톤에 찰떡인 컬러 구성
15년동안 장인정신으로 이어진 정통 수제화 프리미엄 여성 슈즈 브랜드 ‘지니킴(JINNYKIM)’의 21 썸머 컬렉션 ‘케일리(Keily)’ 샌들이 공개됐다.
지니킴은 매 컬렉션마다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 21 썸머 컬렉션에서도 차별화된 디자인 및 높은 품질을 선보이고 있다.
그 중 21 썸머 시즌 아이템인 ‘케일리(Keily)’ 샌들은 오픈 토 디자인으로 시원한 썸머룩을 연출할 수 있으며 페미닌한 무드를 자아내는 발목 스트랩과 미들굽으로 안정적인 착화감을 제공한다.
또, 고급 천연 소가죽을 사용해 발을 부드럽게 감싸주는 제품이다.
데일리하게 착용 가능한 블랙 컬러와 화이트 컬러를 비롯해 실버, 핑크 베이지, 블랙 스네이크 등 다양한 컬러 옵션으로 피부톤 및 평소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착붙 슈즈’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케일리(Keily)’ 샌들은 6월 12일 (토) 새벽 1시 GS홈쇼핑 라이브 방송을 통해 약 1시간동안 방송될 예정이며, 이 외 지니킴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오프라인 스토어(청담쇼룸/코엑스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월간 오디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